네이버가 스페인의 투자 계열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현지 핵심 서비스인 ‘왈라팝(Wallapop)’ 인수를 본격화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당 법인에 대한 네이버의 지분율은 100%로 증가하게 된다.
네이버는 12월 16일 공시를 통해, 스페인에 위치한 자회사 ‘NW 홀딩스 인터미디어 소시에다드 리미타다(NW HOLDINGS INTERMEDIA, SOCIEDAD LIMITADA)’의 주식 5억6,270만7,374주를 약 9,728억 원에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인수는 2025년 3월 30일 완료될 예정이며, 인수 후 네이버는 이 회사의 전체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투자의 핵심 배경은 ‘왈라팝’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먼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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