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인공위성 제조 전문 기업인 나라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의 최고가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나라스페이스는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나라스페이스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1만6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제시한 희망 가격 범위(1만3천100원~1만6천500원)의 상단에 해당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천961개 기관이 참여했고, 경쟁률은 879.08대 1에 달했다. 이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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