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그는 비트코인 매수를 계속할 계획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이른바 ‘바닥 확인’을 기다리는 전략이 오히려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공급은 2,100만 개로 한정돼 있다”며 “하락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에 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에 대한 공포로 인해 현금이 필요한 이들만이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상황이라며, 본인은 현금 흐름이 충분하기 때문에 보유 자산을 처분할 이유가 없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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