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BTC) 약 225만 달러(약 30억 원) 상당을 처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매수 시점이라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 “역사상 가장 큰 경제 붕괴가 시작됐다”며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등 실물 가치 기반 자산 매수를 권고했다.
기요사키는 트위터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도 붕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도입이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들고 이는 사무실과 부동산 시장에도 여파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부자 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예고한 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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