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 보안 점검 강화…전산사고 재발 막는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을 상대로 정보보안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자본시장 내 IT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감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한국거래소 등에서 발생한 전산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후속 대응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금감원은 2025년 11월 25일,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보안책임자(CISO),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자본시장 정보기술·정보보안 정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증권업계가 정보보안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해야 하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엄정한 검사와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율점검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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