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불안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9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급격히 오르고, 국민들이 물가 상승을 걱정하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김 장관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련 업계와 함께 석유 시장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정유사들이 국제 유가 인상을 즉각적으로 가격에 반영하면서도 가격이 내려갈 때는 천천히 조정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주요 정유사들과 협회들이 참석해 정부와 업계의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정부는 석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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