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코스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코스피는 2%대 하락하며 5,460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5,412.39에 출발했지만, 장중 한때 5,400선을 하회하며 하락세가 확대됐다. 이는 높은 유가로 인한 경제 부담과 더불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3,780억 원을, 기관은 2,283억 원을 순매도하여 지수를 하락시켰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6,095억 원을 순매수하며 하락폭을 일부 방어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날 미국 주식 시장도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유가 상승과 사모대출부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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