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금 300,000달러(약 4억 1,700만 원)로 시작한 투자자가 아스터(ASTER)에서 700만 달러(약 97억 3,000만 원) 규모 수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익명의 투자자 ‘Unipcs’가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324만여 개의 아스터를 출금한 정황을 포착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를 통해 공유했다. 이후 Unipcs 본인이 직접 해당 매매 내역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주 아스터 3,245,933개를 평균 0.0922달러에 매수했으며 현재 시세 기준으로 해당 물량의 가치는 710만 달러(약 98억 8,000만…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