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AI 스타트업 엔드라(Endra Systems AB)가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혁신을 위한 시드 투자금 2000만 달러(약 288억 원)를 유치했다. 난이도 높은 기계·전기·배관 설계(MEP)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최적화에 강점을 갖는 특화 솔루션으로, 전통적으로 수작업에 의존해 온 건축 설계 산업 전반에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유럽계 벤처캐피털 노션 캐피털(Notion Capital)이 주도했으며, 이전 라운드 투자자였던 노르스켄 벤처스(Norrsken VC)와 엔젤 투자자들도 다시 참여했다. 엔드라는 지난 5월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300만 유로(약 44억 원)를 확보한 데 이어 본격적인 글로벌…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