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크립토 트레이딩 도구’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한 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 투자은행 맥쿼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쓰임새가 결제·송금·자금관리·토큰화 자산으로 넓어지면서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의 연결 고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맥쿼리는 1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현재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대부분이 여전히 거래소 중심의 암호화폐 매매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테더의 테더(USDT)와 서클의 유에스디코인(USDC)을 중심으로 한 거래 목적 수요가 전체 거래량의 약 90%를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은행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결제,…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