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1% 규모 MEV ‘중앙화 압력’… 이더리움, 강제 포함 리스트 ‘포실’로 검열 저항성 되살리나

이더리움(Ethereum) 재단이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성을 지키기 위해 새 트랜잭션 포함 메커니즘 ‘포실(FOCIL, Fork-Choice Enforced Inclusion Lists·이하 포실)’을 추진하고 있다. 밸리데이터(검증자)에게 트랜잭션 포함을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줘,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로 인한 중앙화 압력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방안은 이더리움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Hegota, 가칭)’에 포함될 제안으로, 설계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여러 밸리데이터가 ‘인클루전 리스트(포함 목록)’를 만들어 블록에 강제로 실을 수 있도록 해, 특정 트랜잭션이 오랫동안 검열되는 상황을 막는 것. 둘째, MEV 인센티브 구조와 최대한 분리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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