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2026년부터 암호화폐 실명제 시행…OECD 주도로 글로벌 과세 공조 본격화

영국을 포함한 48개국이 암호화폐 세금 회피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국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도한 ‘암호자산 보고체계(CARF)’를 도입하며, 거래소에 실명 기반 거래 정보 제출을 의무화했다.

영국 2026년부터 국내 거래자 정보 제출 개시
영국 국세청(HMRC)은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투자자까지 포함해 자국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암호화폐 거래의 구매가, 매도가, 수익 등 상세 내역을 수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의 ‘세금 거주지 정보’까지 확보해, 각국 과세 당국 간 정보 자동 교환을 2027년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든 EU 회원국, 채널 제도(저지섬 등), 브라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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