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CPI, 예상치 밑돌았지만 ‘통계 왜곡’ 가능성 제기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 수치가 기술적 요인에 의해 실제보다 낮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둔화 추세를 보이던 인플레이션 흐름에 대한 해석에 변수를 더하고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2월 19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11월 소비자물가 통계 일부에 통계적 왜곡이 있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 때문에 일부 항목의 물가 상승률이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미국 노동통계국의 자료 수집이 지연되면서, 10월 소비자물가 보고서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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