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벤처 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12월 첫째 주 한 주 동안, 미국 스타트업이 유치한 대규모 투자 건 가운데 10건의 메가딜이 확인됐다. 이번 주 압도적으로 주목받은 곳은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로, 공식적으로 10억 달러(약 1조 4,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확정 지었다. 이는 올 한 해 미국 스타트업 투자 유치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칼시는 뉴욕에 본사를 둔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 크립토 중심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었지만, 이번 투자 유치는 칼시가 본격적으로 기관 시장과 규제 내 합법적 예측 플랫폼으로 성장 중임을…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