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험사 애플락, 2,265만명 개인정보 유출…보안 경고등 켜졌다

미국 보험사 애플락(AFL)은 6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2,265만 명에 달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올해 미국 보험 업계에서 보고된 해킹 사건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특히 건강 및 의료 정보가 포함된 점에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애플락은 지난 6월 12일 자사 미국 네트워크 일부에 무단 접근이 발생한 사실을 처음 탐지했으며, 곧바로 외부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고 법 집행 기관에 신고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이번 공격은 랜섬웨어를 동반한 것이 아니었으며, 업무 중단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해커들이 탈취한 파일에는 상당수 개인식별정보(PII)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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