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로펌, 스트래티지 상대 ‘증권 사기’ 집단소송 제기

미국 뉴욕 소재 로펌 포머렌츠(Pomerantz)가 스트래티지를 연방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원고 측은 버지니아주 동부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으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투자 전략 및 재무 운영과 관련해 수익성을 과장하고, 비트코인에 내재된 변동성 리스크를 축소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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