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업계 연쇄 감원…AI·경기 둔화 겹치며 12만 명 실직

미국 기술 기업들의 감원 행렬이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크런치베이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2만 6,000명 이상의 미국 내 기술업계 근로자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았다. 인공지능(AI) 도입과 경기 둔화에 따른 구조조정이 합세하며 수만 명씩 직장을 잃는 집단 해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추가된 기업 중 가장 주목을 끈 주체는 PC 및 프린터 제조업체 HP이다. HP는 향후 AI 투자 재정비를 이유로 최대 6,000명의 인력을 순차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되는 이번 구조조정은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CEO 엔리케 로레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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