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인공지능의 해로 기록된다면, 그 뒤를 바짝 쫓는 것은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부상일 것이다. 특히 중국은 서방 국가보다 한 발 앞서 로봇 대중화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칭톈주(Qingtianzhu) 테크놀로지사가 연말 마지막 날 공개한 ‘1위안(약 140원) 로봇 단기 대여’ 서비스는 그 상징적인 출발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등 10대 도시에서 론칭됐고, 이용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로봇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칭톈주의 이른바 ‘플래시 렌털’ 모델은 이벤트, 전시회, 브랜드 프로모션 같은 상황에 맞춰 로봇을 즉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과정은 표준화돼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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