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가 12월 5일 상하이 증시에 화려하게 입성하며 상장 첫날 주가가 500% 이상 급등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내 대형 IPO 중에서도 가장 높은 첫날 상승률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열기와 정책적 기대감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이날 공모가 114.28위안에 시작해 장중 한때 688위안까지 급등했으며, 이는 공모가 대비 약 502% 상승한 수치다. 종가 기준으로도 약 603위안에 거래를 마쳐 여전히 5배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무어스레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80억 위안, 한화로 약 1조 6천6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중국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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