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월 2일 오전 장에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3,950선을 다시 돌파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47포인트(0.96%) 오른 3,957.8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915.46으로, 전일 대비 6.92포인트(0.75%)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3,939.09에서 시작해 상승폭을 점차 키우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영향이 더해지며 국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1원 오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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