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물가 국가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인플레이션 피난처’ 삼는다

각국이 인플레이션 대응에 고심하는 가운데, 일부 고물가 국가에서는 일반 국민들이 암호화폐를 주요 자산 보존 수단으로 택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각국 정부가 대규모 재정 부양책을 쏟아내면서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 공급망 혼란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에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정책을 펼쳤고, 지난 2년간 물가 상승률은 점차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국가는 세 자릿수에 달하는 초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등은 연간 물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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