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크립토 코파일럿(Crypto Copilot)’이 설치 사용자 모르게 솔라나(SOL)를 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확장은 겉으로는 정상적인 트레이딩 도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은밀히 공격자의 지갑으로 자금을 이체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확장은 X(구 트위터)에서 직접 거래를 지원하는 것처럼 가장하며,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레이디움(Raydium)을 통해 암호화폐 스왑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DexScreener 가격 정보를 보여주고, 솔라나 지갑과 정상적으로 연동되는 등 정식 거래 툴처럼 포장돼 있었다.
하지만 그 내부에는 치명적인 기능이 숨겨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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