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SARB)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SARB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소매용 CBDC를 추진할 강한 필요성은 없다고 밝혔다. 대신 결제 시스템 현대화 등 기존 개선 과제를 우선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용 CBDC 도입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지금 당장 추진할만한 명확한 필요 요인은 크지 않다는 게 SARB의 결론이다. 현재로선 은행이 아닌 민간기관도 참여 가능한 국가 결제 시스템 확장과 기존 결제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SARB는 현재로서는 소매용 CBDC 도입을 권고하지 않지만 향후 상황… 더보기
남아공 중앙은행, 소매용 CBDC 도입에 ‘신중’…결제 시스템 현대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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