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샘 알트먼이 지원하는 생체 인증 프로젝트 ‘월드(World)’에 대해 전격적인 중단 조치를 내렸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활동 중단과 이용자 정보 삭제를 공식 요구했다.
태국 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1일 디지털경제사회부(MDES) 발표를 통해, 월드가 자국민 120만 명으로부터 채취한 ‘홍채 스캔’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월드의 생체 정보 수집 행위가 개인정보 보호법(PDPA)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법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공개에 대해 엄격히 규율하고 있다.
월드는 홍채 인식을 통해 이용자를 인증하고, 대가로 자체 토큰 ‘월드코인(WLD)’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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