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세 인정한 피터 시프…“샀다면 더 부자 됐을 것”

유명한 금 투자 옹호자이자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BTC)에 대한 입장을 일부 수정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과 금의 10년 수익률을 비교한 게시물에 “비트코인을 샀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부자가 됐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여전히 금에 대한 신념은 굽히지 않으며,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던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X(구 트위터)에서 “나는 지금도 충분히 부유하며,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며 “남들이 내게 동정을 보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을 ‘투기 수단’으로 평가절하하며 수년간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시프가 공개적으로 입장을 누그러뜨린 드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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